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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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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야규 무네노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에서 실장된 스토리 해금 캐릭터. QAABB 커맨드를 가진 대인 아츠 세이버. 이서문과 마찬가지로 스킬들이 모두 1턴한정이라서 한방 폭딜에 특화되어 있다.
1스킬은 아츠 성능을 최대 50%까지 올리는 아력방출에 더해 자신의 아츠 카드에 스타집중률을 높이고, 약체 내성 100%상승까지 달린 고위력 스킬. 쿨타임도 5턴으로 부담없지만 지속시간이 1턴 한정이라 한번 까면 5턴동안 조용히 기다려야한다. 아뻥에 아츠 스집이 있어서 이전 턴에 별을 어느정도 벌어뒀고 커맨드 운이 따라준다면 손쉽게 보아아 크리티컬로 공격하고 NP를 다시 채울 수 있으나 1턴 한정에 그 별을 어느정도 버는 수단이 본인에게 없는게 문제다.
2스킬은 1턴간의 회피와 공격력 상승, 강화 시[17] 크리티컬 강화 효과가 병행되어 있다. 강화 이전에는 적 보스와 전투할 때 보구 사용으로 끝장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면 1스킬과 병용하여 곱연산을 노릴 수 있고, 아니라면 보구 회피 용도로 아껴둘 수도 있다. 강화 후에는 크리스타가 넉넉하다는 전제 하에 보구 없이 평타만으로 상대의 브레이크를 깎아낼 수 있을 경우라면 보구 턴과는 별개로 자신의 커맨드가 많이 나온 경우 써도 무방하다.
3스킬은 1턴간 대상의 공격력을 최대 50%나 깎아내며, 자신의 NP수급률은 50% 늘린다. 적 보구턴에 사용해 보구와 연계하거나, 1스킬과 병용하여 보구 2연타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법이다.
보구는 단일 대상에게 초강력 공격. 오버차지로 20%에서 최대 60%까지 대상의 공격력을 3턴간 깎는다. 오버차지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20%라는 감소 수치는 단독으로도 나쁘지 않은 디버프이며 3스킬과 조합되면 해당 턴에 대상의 공격력을 최대 110% 깎아낼 수 있다. 예능 영역인 오버차지를 밀어두더라도 상당한 수치.
공격력 디버프와 순간화력을 겸비한 아츠 단일보구 세이버. 스킬과 보구를 조합하면 합계 70%의 공격력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데다가, 50%의 아츠 버프와 20%의 공격력 버프의 곱연산으로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강화 후엔 100%의 크뻥도 추가되어 스집으로 모은 스타를 활용하기도 쉬워졌다. 단일대상 보구인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보스 대인전에 특화된 아츠 세이버.
페그오에서 보스의 보구에 대한 방어법으로는 멀린이나 잔 다르크의 무적으로 버티는 게 가장 일반적이지만, 가끔 나오는 무적관통이나 선강화해제 보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그런 상황에서 공격력을 하락시키는 디버프는 보구 대책으로 유용한데, 이 부분을 담당해주는 서번트가 슈발리에 데옹과 나이팅게일, 아스테리오스 정도라서 실전성이 떨어졌다. 거기에 야규가 물경 70%라는 공깍을 들고나와 공깍으로 보구를 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공명, 마슈 등의 방어력 버프와 조합하면 적의 보구의 대미지를 0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보구레벨이 높다면 같은 세이버인 데옹하고 조합해도 좋다.
만약 야규의 공깎을 메인 방어수단으로 활용할 경우 타마모노마에나 공명, 난릉왕 등 적의 차지를 감소시킬 파티원이 필수적이다. 야규의 3스킬은 최단 5턴쿨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적의 보구턴에 맞추기 어렵기 때문. 적이 무적관통이나 강화해제 보구를 쓰는 게 아니라면 잔 다르크와 조합하여 번갈아가면서 보구를 막아줘도 된다. 이 경우에는 야규가 보구를 막을 때 잔느의 진명간파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공격력 디버프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순간화력은 괜찮은 편이다. 모든 스킬의 지속시간이 1턴이므로 지속 전투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1턴간의 폭딜은 확실히 강력하다. 특히 4성 세이버 중에서 가장 보구딜이 높으며, 5성과 비교해도 베니엔마보다 좀 더 높고 시구르드와 거의 같은 딜을 보여준다. 50%의 아츠 버프와 50% NP 획득량 버프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기회를 잡으면 순식간에 아츠 크리티컬로 NP를 채울 수 있다.
문제는 역시 범용성과 편의성.
크리딜러로서는 세슬롯, 세쿠사이를 놔두고 야규를 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다. 스타 확보의 편의성과 크리티컬 위력이 둘에게 완전히 밀리기 때문. 1스킬은 스집이 있지만 정작 야규는 크뻥도 1턴이고 스타 생성도 못한다. 스타가 있어야 크리를 때리고 NP를 채우는데 스타를 벌줄 모르고, 위력이 강한 버스터 카드는 스집을 못하기 때문에 화력 기댓값도 낮은 편. 보구를 주력으로 써도 차지와 선 보구 위력 강화가 있는 세쿠사이가 훨씬 편하다.
3스킬의 공깍도 수치는 매우 높으나, 지속시간이 1턴이라 타이밍도 까다롭고, 애비게일, 아마쿠사로 대표되는 선강화해제, 무적관통에 대응할 때가 최선인데 이런 상황이 굉장히 적다. 단순하게 상성 서번트를 데려가서 버티든 빨리 처리하든 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는 것.
결국 운용 난이도가 높고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활용이 어렵다. 스킬 쿨타임은 평균적인데 스킬의 지속시간이 죄다 1턴뿐이고 상황을 가리기 때문에 아츠팟에서 운용하기 어렵다.[18] 자신이 뉴비라면 입수난이도도 더 낮은 다른 딜러를 찾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이다.
스킬작을 할 경우 화력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치는 1스킬이 우선시되며, 세슬롯/이서문과 차별화가 가능한 요소인 100% 공깎과 보구연사를 달성하기 위해 3스킬이 뒤를 잇는다. 2스킬은 회피+공뻥이라는 구조상 사용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공격력 상승 배율이 레벨당 1%에 그치기 때문에 후순으로 미뤄둘 수 있다.
추천 서포터는 캐길, 캐밥, 난릉왕. 1턴 크리뻥 배율이 높은 멀린은 추천되지 않는데, 야규의 스집은 아츠에 한정되기 때문에 버스터 버프인 영웅작성과 안 맞는다.
포우나 성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순수 공스탯이 정확히 9999다.이정도면 1만으로 올려주지 좀
3차재림을 하면 복장이 전국시대 후기풍의 갑옷으로 변하는데, 스킬 사용 모션이 기존의 정좌에서 양반다리로 달라진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쓴 연출.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야규 무네노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에서 실장된 스토리 해금 캐릭터. QAABB 커맨드를 가진 대인 아츠 세이버. 이서문과 마찬가지로 스킬들이 모두 1턴한정이라서 한방 폭딜에 특화되어 있다.
1스킬은 아츠 성능을 최대 50%까지 올리는 아력방출에 더해 자신의 아츠 카드에 스타집중률을 높이고, 약체 내성 100%상승까지 달린 고위력 스킬. 쿨타임도 5턴으로 부담없지만 지속시간이 1턴 한정이라 한번 까면 5턴동안 조용히 기다려야한다. 아뻥에 아츠 스집이 있어서 이전 턴에 별을 어느정도 벌어뒀고 커맨드 운이 따라준다면 손쉽게 보아아 크리티컬로 공격하고 NP를 다시 채울 수 있으나 1턴 한정에 그 별을 어느정도 버는 수단이 본인에게 없는게 문제다.
2스킬은 1턴간의 회피와 공격력 상승, 강화 시[17] 크리티컬 강화 효과가 병행되어 있다. 강화 이전에는 적 보스와 전투할 때 보구 사용으로 끝장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면 1스킬과 병용하여 곱연산을 노릴 수 있고, 아니라면 보구 회피 용도로 아껴둘 수도 있다. 강화 후에는 크리스타가 넉넉하다는 전제 하에 보구 없이 평타만으로 상대의 브레이크를 깎아낼 수 있을 경우라면 보구 턴과는 별개로 자신의 커맨드가 많이 나온 경우 써도 무방하다.
3스킬은 1턴간 대상의 공격력을 최대 50%나 깎아내며, 자신의 NP수급률은 50% 늘린다. 적 보구턴에 사용해 보구와 연계하거나, 1스킬과 병용하여 보구 2연타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법이다.
보구는 단일 대상에게 초강력 공격. 오버차지로 20%에서 최대 60%까지 대상의 공격력을 3턴간 깎는다. 오버차지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20%라는 감소 수치는 단독으로도 나쁘지 않은 디버프이며 3스킬과 조합되면 해당 턴에 대상의 공격력을 최대 110% 깎아낼 수 있다. 예능 영역인 오버차지를 밀어두더라도 상당한 수치.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공격력 디버프와 순간화력을 겸비한 아츠 단일보구 세이버. 스킬과 보구를 조합하면 합계 70%의 공격력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데다가, 50%의 아츠 버프와 20%의 공격력 버프의 곱연산으로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강화 후엔 100%의 크뻥도 추가되어 스집으로 모은 스타를 활용하기도 쉬워졌다. 단일대상 보구인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보스 대인전에 특화된 아츠 세이버.
페그오에서 보스의 보구에 대한 방어법으로는 멀린이나 잔 다르크의 무적으로 버티는 게 가장 일반적이지만, 가끔 나오는 무적관통이나 선강화해제 보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그런 상황에서 공격력을 하락시키는 디버프는 보구 대책으로 유용한데, 이 부분을 담당해주는 서번트가 슈발리에 데옹과 나이팅게일, 아스테리오스 정도라서 실전성이 떨어졌다. 거기에 야규가 물경 70%라는 공깍을 들고나와 공깍으로 보구를 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공명, 마슈 등의 방어력 버프와 조합하면 적의 보구의 대미지를 0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보구레벨이 높다면 같은 세이버인 데옹하고 조합해도 좋다.
만약 야규의 공깎을 메인 방어수단으로 활용할 경우 타마모노마에나 공명, 난릉왕 등 적의 차지를 감소시킬 파티원이 필수적이다. 야규의 3스킬은 최단 5턴쿨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적의 보구턴에 맞추기 어렵기 때문. 적이 무적관통이나 강화해제 보구를 쓰는 게 아니라면 잔 다르크와 조합하여 번갈아가면서 보구를 막아줘도 된다. 이 경우에는 야규가 보구를 막을 때 잔느의 진명간파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공격력 디버프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순간화력은 괜찮은 편이다. 모든 스킬의 지속시간이 1턴이므로 지속 전투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1턴간의 폭딜은 확실히 강력하다. 특히 4성 세이버 중에서 가장 보구딜이 높으며, 5성과 비교해도 베니엔마보다 좀 더 높고 시구르드와 거의 같은 딜을 보여준다. 50%의 아츠 버프와 50% NP 획득량 버프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기회를 잡으면 순식간에 아츠 크리티컬로 NP를 채울 수 있다.
문제는 역시 범용성과 편의성.
크리딜러로서는 세슬롯, 세쿠사이를 놔두고 야규를 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다. 스타 확보의 편의성과 크리티컬 위력이 둘에게 완전히 밀리기 때문. 1스킬은 스집이 있지만 정작 야규는 크뻥도 1턴이고 스타 생성도 못한다. 스타가 있어야 크리를 때리고 NP를 채우는데 스타를 벌줄 모르고, 위력이 강한 버스터 카드는 스집을 못하기 때문에 화력 기댓값도 낮은 편. 보구를 주력으로 써도 차지와 선 보구 위력 강화가 있는 세쿠사이가 훨씬 편하다.
3스킬의 공깍도 수치는 매우 높으나, 지속시간이 1턴이라 타이밍도 까다롭고, 애비게일, 아마쿠사로 대표되는 선강화해제, 무적관통에 대응할 때가 최선인데 이런 상황이 굉장히 적다. 단순하게 상성 서번트를 데려가서 버티든 빨리 처리하든 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는 것.
결국 운용 난이도가 높고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활용이 어렵다. 스킬 쿨타임은 평균적인데 스킬의 지속시간이 죄다 1턴뿐이고 상황을 가리기 때문에 아츠팟에서 운용하기 어렵다.[18] 자신이 뉴비라면 입수난이도도 더 낮은 다른 딜러를 찾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이다.
스킬작을 할 경우 화력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치는 1스킬이 우선시되며, 세슬롯/이서문과 차별화가 가능한 요소인 100% 공깎과 보구연사를 달성하기 위해 3스킬이 뒤를 잇는다. 2스킬은 회피+공뻥이라는 구조상 사용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공격력 상승 배율이 레벨당 1%에 그치기 때문에 후순으로 미뤄둘 수 있다.
추천 서포터는 캐길, 캐밥, 난릉왕. 1턴 크리뻥 배율이 높은 멀린은 추천되지 않는데, 야규의 스집은 아츠에 한정되기 때문에 버스터 버프인 영웅작성과 안 맞는다.
4.1. 타 아츠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포우나 성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순수 공스탯이 정확히 9999다.
3차재림을 하면 복장이 전국시대 후기풍의 갑옷으로 변하는데, 스킬 사용 모션이 기존의 정좌에서 양반다리로 달라진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쓴 연출.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세이버 워즈2 복각[2] 無刀取り. 맨손으로 검을 쥔 상대를 제압하는 신음류의 기술. 대개 칼날 잡기의 일종으로 취급되지만 정확히는 상대가 칼을 휘두르기 전에 달라붙어 코등이나 칼자루 쪽을 붙잡아 움직임을 봉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유튜브의 재현 영상을 보면 칼을 잡고 있는 손을 붙잡아 넘겨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3] 옛 지명 이름. 지금의 효고현 북부 지역[4] 나이젠노카미(内膳正)는 일본 중세의 직책명이다.[5] 검(劍)과 선(禪)은 하나나 다름없다.[6] 보구명이 반복 서술된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けんじゅつむそう・けんぜんいちにょ(켄쥬츠무소 켄젠이치뇨)'가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7] 掛け声. 응원하는 소리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여기서는 장단이나 동작에 맞춰 내는 소리나 구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8] 좋아하는 것에 대한 대화. 무언가를 좋아하는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9] 에도 막부 시기, 하나의 번에서 독점하여 타 번이나 타 유파의 사람에게 전수하는 것을 금한 무술의 유파를 가리키는 말이다. 무네노리는 쇼군 직속이었으니, 한마디로 쇼군 독점 검술 유파란 소리.[10] 柳但은 '류우탄'에서 '류땅' 사이의 발음이 되기 때문에 귀여운 애칭이어서 그러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11] 아처 인페르노, 호조인 인슈운, 사사키 코지로, 슈텐도지, 어새신 파라이소, 미나모토노 라이코(버서커/랜서).[12] 알트리아 펜드래곤, 가웨인, 지크프리트, 퍼거스 막 로이, 아서 펜드래곤, 시구르드, 디어뮈드 오 디나(세이버), 아라쉬, 타와라 토타, 쿠 훌린, 쿠 훌린(프로토), 스카자하, 신창 이서문, 우시와카마루(라이더/어새신), 사카타 킨토키(라이더/버서커), 신주쿠의 어새신, 이서문(어새신), 베오울프. 일단 척 봐도 무술실력이 뛰어난 서번트들인 것은 사실인데, 그럼 빠진 서번트들은 무슨 기준으로 빠진 것인지가 알 수 없는 부분이다.[13] 캐드레, 콜롬버스, 키아라, 코얀스카야, 오베론. 덧붙여 아시야 도만도 후술할 상호작용과 함께 적용된다.[14] 고요한 마음과 조용한 생각(静思黙考) [15] 고멘(御免)![16] 보구 선택 대사 1과 이어진다고 보면 기리스테고멘이 된다.[17] 세이버 워즈 2 복각에서 개방[18] 공타의 고유 메리트는 쿨타임 감소를 통한 스킬회전의 가속인데, 이런 경우 스킬 발동 타이밍을 기다려야 해서 의미가 없다.